면역력이 굉장히 많이 떨어지는 경우 다양한 주사를 이용해서 높일 수 있습니다.
어떤 주사들이 효과가 있는지 매우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주사
1. 면역력 높이는 미네랄 주사
셀레늄, 아연, 구리, 망간, 크롬 등 체내 세포를 정상적으로 증식시키는 5대 미네랄로 체내 미량원소가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중금속 중독, 심혈관질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예방시켜 주는 주사입니다.
이러한 주사의 미량 원소 같은 경우 아미노산 용액에만 용해되기 때문에 인체에 필요한 아미노산 용액과 혼합하여 신체의 전체적인 영양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2.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D 주사
비타민D 같인 경우 대부분 햇빛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이 시작되며 이밖에는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합니다
또한 칼슘의 대사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성장발달, 뼈발달, 면역기능, 신경계발달에 관여하는 중요한 비타민으로 부족하거나 결핍 시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 대장암, 우울증 등의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비타민 D 가 부족할 경우 면역력 높이는 주사 즉 비타민D를 직접 주사함으로써 위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피로해소, 노화방지, 염증과 통증 감소,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약 3개월 간격으로 1년에 3회, 한 번에 200,000iU의 고용량을 주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면역력 높이는 글루타티온 주사
백옥주사라고 불리는 글루타치온 성분은 활성산소 성분으로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강력한 항산화제 성분 중 하나입니다.
효과로는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어 해독작용, 발암작용을 합니다.
또한 면역 세포 재생 역할을 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기다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글루타티온이 부족하여 항산화 활성이 저하되어 기저신경절세포가 산화적으로 손상되어 파킨슨병이 발생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중 보조요법으로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사용하면 좋습니다.
4. 면역력 높이는 마늘 주사
마늘주사 같은 경우 피로로 인해 쌓인 전체적인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하며 항알레르기 효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킵니다.
또한 간과 장에 있는 각종 질병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효과가 있고 만성피로 증상이 있는 사람의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늘주사라는 이름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사실 마늘로 만든 것이 아니라 비타민 B1의 주성분인 아릴설페이트를 주사했을 때 코와 입에서 나는 마늘 냄새를 따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주사는 만성피로, 전신권태, 스트레스, 신경통,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 증상이 있거나 만성피로와 권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맞게 되면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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